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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진 않지만 좀 놀게 생긴 친구

얼굴이 좀 놀게 생겼거든요 나이트 가서 딱봐도 이쁜여자랑 자고 그러는데 좀 부럽더라구요.. 친구가 말빨이 좀 되는게 아니라 아주 많이 되거든요 여자들도 빵빵 터지고.. 솔직히 저도 옆에서 듣는데 좀 빵 터질 정도.. 좀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