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과도 석사 아니면 취업 안되는 과인데(생명인데 학부생 채용 티오가 거의 없네요) 아버지의 집안 돈없다 빨리 취업하란 등쌀에 저도 어찌 되겠지 라는 마음에 대학원 안가고 취업전선 뛰어들고 했다가 아직도 취업 못했네요. 이제와서 아버지는 그럴거면 내 말 왜 들었냐고 너가 결정한거 너가 책임져야한다고 그러시고 .. 과친구들은 이제 곧 석사 따고 취업 잘하겠죠.. 자격지심에 친구들도 못보고 있고 암담하네요 아무리 부모님이 뭐라한들 제가 스스로 선택한거니 제 잘못이 맞겠죠 취준생분들 모두 힘내요
갑자기 공무원이 부러우셨나봉가^^ 궁금한게... 대기업이 수당 떼먹히는 곳도 있나요? 떼먹혀도 조금이라도 받는다면 시간당 수당이 공무원이랑 비교가 안될텐데... 떼먹히는 회사를 다니시고 공무원이 부러우신거면 자격제한없는 공무원 시험을 보시거나 더 노력하셔서 대기업에 들어가심이 어쩔까싶어요ㅎ 제 생각은 아주 조금 장점이다
중고나라에 가전제품 올리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 직거래 하기로 해서 일부로 차 가지고 갔는데 가는 도중에 구매자가 취소하네요. 이유인즉 어떤 사람이 같은 제품이 네이버에 더 싸다고 댓글을 달았다네요. 이해합니다. 시중가가 제가 내논것보다 더 싸면 싼곳에서 사야하니 그렇게 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출근해서 보니 전혀 다른 모델이네요. 저가형으로 나온 모델하고 가격 비교를 해논것이더군요. 정말 황당해서 그 사람 게시글 검색해보니 전번이 나오길래 전화해서 왜 그런 댓글 달았냐고 하니 사과는 커녕 하는 말이 "지금 그것때문에 전화한거냐고. 아침에 출근해서 바쁜데. 사람이 모르고 달 수 있지 않냐" 이러고는 끊어버리네요. 정말 황당해서 멍때리다가 구글에 그 사람 번호 검색하니 예전에 알바 사이트에서 알바 뽑던 글 나오고 회사도 나오길래 회사에 전화해버리니 정말 그 사람이네요. 회사에 전화하니 직원들 있어서 그런지 좀 상냥해지고 5분뒤에 전화 드린다고 하더니 5분뒤에 전화와서는 오히려 더 따지네요. 자기 아이디 해킹했냐. 요즘 개인정보 민감해서 당신 뒷감당 가능하냐. 그리고 그 사람 한번만 회사에 더 전화하면 고소한다 난리치는데.
어쩌다보니. 한번 걸었던게 4시간이나... 2시간 넘게 전화한적은 몇번 있어도 3,4시간 넘게 한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호감있는 학교 후배인데, 남친 군대보내놔서 찝쩍대고 싶지만 그러지는 못하고 내심 헤어지기를 바라고 있는 나쁜 선배. 그나저나 4시간씩 전화통화 해보신적 있으세요?